크라나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Npsp (토론 | 기여)
잔글 ~이였다 → ~이었다
백두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그리스 신화]]에서, '''크라나우스크라나오스''' (''{{llang|el|Κραναός''}})는 고대 아테네의 네 번째 왕이었다. 그는 [[케크롭스 1세]]를 계승하였다.
 
크라니우스는크라니오스는 아티카의 주민, 또는 [[케크롭스 1세]]와 함께 [[이집트]]에서 건너왔다고 한다. 신화에 의하면 그는 그의 전임자와 같이 땅에서 나왔다고 한다. [[데우칼리온]]의 홍수 이야기가 그의 치세 중에 발생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는 [[페디아스]] 와 결혼하였는데 [[스파르타]]의 여인이었다. 그녀와 그는 세딸이 있었는데 [[크라나에]], [[크라나에크미]], [[아티스]]가 그들이다. 아티스는 아마도 젊어서 죽었는데 아티카가 바로 그녀의 이름을 얻은 것이다. 그러나 다른 전통에서 [[아티스]]는 [[에릭토니우스에릭토니오스]]의 어머니였다.
 
크라니우스의 딸 크라니에는 [[암픽티온]]에게 시집갔다. 크라나우스는 사위인 [[암픽티온]]에 의해 폐위되었는데 그는 [[테살로스]]의 왕 [[데우칼리온]]의 왕자였다. 그는 다시 [[에릭토니우스에릭토니오스]]에 의해 폐위되었다.
 
{{전임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