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2년 제1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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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동일한 계정이나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위키백과가 그러한 정치적 여론 조작의 장소로 이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려스러울 뿐입니다. 타 사용자들에게 찾아가 특정 관리자의 행위가 부조리하다고 읍소하는 행위나 다소 맥락에 맞지 않는 해명, 예를 들자면 다중계정 의혹을 묻고 있는데 자신의 의견의 정당성을 설파하는 특유의 논리 전개 방식과 같이 Mailzzang+aus와 유사한 점이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이러신다고 박호언씨 본인이 해온 일들이 옳은 것으로 수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을 차단한 관리자를 잘못된 일로 해임되게 만들면 그 관리자들이 했던 차단은 무효가 되고 Mailzzang+aus님께선 복권될 수 있다는 인지도식을 가지거 계신 건가요? 여기서는 특정 당의 책임을 희석시키는 제목을 주장 하시면서 왜 그 반대편에 있는 당에 소속된 이준석씨와 함께 사진을 찍고 거기서 정책을 발표합니까? 당신이 위키백과에서 해온 행동을 보면 제 우려가 단지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지 않다는 게 느껴집니다. --[[사:호로조|호로조]] ([[사토:호로조|토론]]) 2022년 1월 9일 (일) 14:43 (KST)
 
:: 메일짱 박호언의 국민의힘 대변인나는 국대다 선발 참여는 그냥 신지예가 국민의힘 들어갔던 거랑 같은 맥락이죠. 사실 이런 류 사람들은 정치판 빼고는 아무런 생산활동 경력이 없었기 때문에, 어디든 불러주면 자신의 진영이나 사상적 신념 같은 건 상관 없어 보입니다. 생존이 달린 문제거든요.
 
:: 아울러 당시 동시대에 어른들한테 과도한 항의행위로 관심 끌었던 부류 중에 강의석은 그래도 인정 받아서 서울대 갔는데, 박호언은 서울대에서 거절 당하고 호주에 별 유명하지 않은 대학에서 전전했으니, 인정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장난이 아닐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서 이런 행동을 계속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