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나크사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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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그리스의 군인이자 작가 크세노폰에 따르면, 그리스의 중무장 부대가 그들의 적들을 두번이나 궤주시켰다고 한다. 이 와중에 오직 한명의 그리스인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바로 전투가 끝난 후에애 그리스군은 키루스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의 승리가 무의미해 졌으며, 원정은 실패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식량도, 고용자도,
그리스의 사령관들은 어리석게도 축연을 위한 팃사페르네스의 초대를 수락하였다. 그들은 포로가 되어 왕에게 보내졌고, 그곳에서 목이 베어졌다. 그리스인들은 새로운 사령관들을 뽑고 [[쿠르디스탄]]과 [[아르메니아]]를 통해 흑해를 향해 진군하기 시작했다. 그들, 1만인의 행군의 최종적인 승리는 크세노폰의 저작 [[아나바시스]](Anabasis)에 기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세계에 페르시아가 나약하다는 생각을 빠르게 알렸으며, 결과적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Alexander the Great)의 페르시아 정복에 부분적으로 영감을 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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