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1차 대표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조선로동당 제1차 대표자회'''(朝鮮勞動黨 第1次代表者會)는 [[1958년]] [[3월 3일]]부터 4일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법적인 수도는 [[서울]]이었다.)에서 열린 최초의 [[조선로동당 대표자회|대표자 회의]]다. 김일성의 권력에 대한 도전이 전개된 1956년 [[8월 종파 사건]] 이후 개최되었고, 종파주의 청산과 당의 통일단결 강화를 강조했다.<ref name="tongilnews">{{웹 인용|제목=<조선노동당 60년>⑥노동당 60년 주요일지 |url=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21 |날짜=2005년 10월 6일 |확인날짜=2016년 4월 22일 |출판사=통일뉴스}}</ref> [[김두봉]] 등 반김일성 세력을 숙청했고, [[천리마 운동]]을 시작했다. 대표자회가 종료된 후 5월 30일에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상무위원회]]에서 ‘반당.반혁명분자와의 투쟁을 전당.전인민적으로 전개할데 대하여’라는 결정서를 채택했다.<ref name="tongil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