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함양 양민 학살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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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 '''(山清・咸陽良民虐殺事件)은 [[1951년]] [[2월 7일]] [[경상남도]] [[산청군]]・[[함양군]] 주민에게 [[공비]]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국군]]에 의해 일어난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이다.<ref>{{뉴스 인용|제목 = '산청·함양 양민학살' 책 펴낸 강희근 교수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00.html |출판사 = 한겨레 |날짜 = 2005년 2월 13일}}</ref><ref>{{뉴스 인용|제목 = 산청 시천면 양민학살, 어떤 사건인가? 아녀자, 어린이 대부분…알려진 산청 함양사건과는 별개 출처 : 산청 시천면 양민학살, 어떤 사건인가? - 오마이뉴스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07696 |출판사 = 오마이뉴스 |날짜 = 2000년 5월 16일}}</ref><ref>{{뉴스 인용|제목 =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 학술심포지움 '거창사건특별법' 과오 짚는다. |url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225 |출판사 = 경남도민일보 |날짜 = 2004년 8월 3일}}</ref> 이 학살로 약 700여 명의 민간인이 피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