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랑 강간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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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랑 강간(스마랑 위안소)사건'''은 일본군 점령 중 [[인도네시아]] [[자와섬]] [[스마랑]](Semarang)에서 벌어진 일본군 군인의 [[네덜란드]] 여성 약 3백명을 위안부로 활용한 사건이다. 유일하게 자기 신원을 공개한 피해자 증인의 이름으로 '오헤른 사건'으로도 알려져 있다. 전시 일본군의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이기도 하다. 1994년 네덜란드정부는 최소 65명은 명확히 강제로 끌려간 증거가 있다고 밝혔으나, 2020년 현재 일본 아베내각은 스마랑 사건의 강제성도 인정하지 않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