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302번째 줄:
'불편하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비추천한다고 써놓자'라는 총의가 모였나요? 누가 혼자 쓴거라면 중립적 시각이 아닌 것 같은데요. 아무리 여럿이 불편하다고 느낄 '''것 같아도''' 그렇게 써놓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총의가 모이지 않았다면요.) 차라리 "이 방법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음"같이 안내만 써놓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제한적이다.'는 팩트이고 '불편할 수 있다'는 추측이니까요. 느낌이 아니라.)<br />
요약:총의가 모였나요? 모였다면 어디서 모였나요? 모이지 않았다면 되돌리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용자:밀크맛 우유|<span style="color:DeepSkyBlue;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Milk.f.</span>]] 2022년 4월 24일 (일) 07:35 (KST)
 
:{{ㄷ|밀크맛 우유}} 총의가 모이지는 않았습니다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제한적이라는것은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그에 이어서 불편하면 당연히 비추천이고요. 만약 비추천/추천이 없다면 사용자들은 쉬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불편한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그 사용자에게 도움될게 없습니다. 비추천/추천은 일반문서에서 사용되면 안되지많, 위키백과 가이드라인 등등에서는 '''가르쳐주는'''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쉬운 방법에는 '추천'을 불편하거나 어려운 방법에는 '비추천'을 쓰는것은 중립적 시각과는 무관하다 생각합니다.--[[사:ShineyMoon|<span style="background: linear-gradient(0deg,whitesmoke,DeepSkyblue); -webkit-background-clip: text; -webkit-text-fill-color: transparent; white-space:nowrap; -webkit-text-stroke:0px black;">'''S.M♡'''</span>]] 2022년 4월 24일 (일) 10: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