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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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70년대 ===
 
정보화사회론의 시조는 케네스 볼딩이다. 그는 〈20세기의 의미 The Meaning of 20th Century:The Great Transition〉(1964)에서 대담하게도 인류의 역를역사를 '문명 전', '문명', '문명 후'라는 3단계로 나누고, 현재는 '문명'에서 '문명 후'로 이행하는 도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다 구체적으로 정보화사회론을 전개한 사람은 다니엘 벨이다. 그는 〈탈공업사회의 도래 The Coming of Post-Industrial Society〉(1973)에서 탈공업사회란 기술적 지식을 주축으로 하여 경제성장을 하고 사회 성층(成層)이 조직되는 사회라고 주장했다. 또 허먼 칸은 〈2000년 The Year 2000〉(1967)에서 1인당국민소득(GNP)이 4,000달러를 넘으면 탈공업사회로 이행한다고 말하고, 발전단계론적 입장에서 탈공업사회를 해석하려고 했다. 그러나 탈공업사회라는 말은 다가올 사회의 특징을 표현하기에는 추상적이고 불충분하며, 이것을 보다 구체적 설득력을 가진 용어로 표현할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 <br />
미래 사회를 '정보화사회'라 명명하여 실용적 기능보다 정보적 기능이 중시되는 사회라는 정의를 부여한 것은 1970년 전후였으며, 이후 정보화사회라는 용어가 널리 쓰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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