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 크라수스 프루기 리키니아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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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 크라수스 프루기 리키니아누스''' (Gaius Calpurnius Piso Crassus Frugi Licinianus, 118년 사망)는 1세기와 2세기에 살았던 [[로마 제국|로마]]의 [[원로원|원로원 의원]]이다. 그는 87년 1월부터 4월까지 [[눈디니움]] 기간 [[도미티아누스]] 황제를 대신하여 [[집정관|보좌 집정관]]직을 수행했다.<ref>Paul Gallivan, [https://www.jstor.org/stable/638472 "The Fasti for A. D. 70-96"], ''[[Classical Quarterly]]'', 31 (1981), pp.</ref> 크라수스는 [[네르바]] 황제를 상대로 한 암살 음모를 계획한 혐의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이에 대한 결과로 생애 나머지를 로마에서 추방되어 여러 곳에서 유배 생활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