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학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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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많은 수뇌간부가 창가학회를 떠나고, 스승인 마키쿠치 회장과 제자인 이사장 도다조세이 ({{lang|ja|戶田城聖}}) 만이 옥중에서 투쟁을 시작한다.
마키구치 쓰네사부로는 노령에도 불구하고 도다와 더불어 최후까지 굽히지 않았으나 심한 옥중생활은 그 몸을 잠식하여 1944년 11월 18일, 노쇠와 영양실조 때문에 향년 74세에 서거하게 된다.
얼마있지않아 도다조세이는 도요타마형무소(나카노형무소)에서 45세의나이로 2년만에 보석출감을
== 신앙의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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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창제를 하는것이 아니라, 불법 수행의 기반인 신(信), 행(行), 학(學) 의 단련을 위해 법화경 방편품, 수량품 독경 및 창제와 활동, 자신의 인간혁명에 도전한다.
단순히 자신만을 위한 종교가아닌 자행화타 (나와 더불어 타인 또한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도전하는것)의 불법이기에 큰 회합이 중요한 것이 아닌, 가정방문을 하여 개인대화를 통해 회원 개개인의 고충과 고민에 대해 격려하고 공감하는 활동을 한다.
간부,회원이 나눠져서 활동하는것이아니라, 창가학회회원이라면 모두가 개인신심활동(부별활동과, 근행창제-법화경 수량품과 방편품을 아침저녁으로 봉창하며,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는것)을 하고있으며 좌담회와 회합을 기반으로 신심을
;근본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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