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피에르 죄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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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어 <The city of lost children(1995)>를 만들었다. 어두운 내용의 판타지 영화이다. 미친 과학자가 그의 나이를 영원히 유지하기 위해 어린이들의 꿈을 훔치는 내용이다. The city of lost children의 성공은 <에일리언4(1997>의 감독 제의로 이어졌다. 에일리언4는 미술 디자인에 도움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주네의 이름만 단독으로 올리게 된다.
 
죄네는 에일리언4 연출을 하고 난 뒤 프랑스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그가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한 영향으로 다음 프로젝트 [[오드리 토투]] 주연의 <[[아멜리에]](2001)>를 쉽게 찍을수찍을 수 있게 되었다. 아멜리에는 그의 전작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갈라진다. 로맨틱하고 희극풍의 요소와 함께 이전에 어두운 미장센들이 많이 결핍되었다. 이러한 변화들은 카로의 적은 참여에 따른 결과로 여겨지곤 한다. 영화 아멜리에는 동명의 여주인공이 좋은일을 하는데에 행복을 느끼지만 그녀는 정작 사랑을 찾지 못하는 내용이다. 평론가들의 호평과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이뤘고 여러 아카데미 후보에 지명되었다. 또 이 영화로 죄네는 유러피안 영화제에서 최고감독상을 받았다.
 
2004년도에 죄네는 [[세바스티앵 자프리소]]의 원작, A very long engagement를 개봉했다. 오드리 토투 주연의 영화로서 제1차 세계대전으로 실종된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여자의 일대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