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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31일]], [[계룡대]] 육·해·공군본부 방문시 방명록에
: "튼튼한 국방 평화의 초석" <ref>
*[[2003년]] [[3월 9일]], `평검사와 대화` 도중 한 [[검사]]가 `대통령도 취임 전에 부산 동부지청에 청탁전화를 했다`고 따지듯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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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2일]], 임시국회 노무현대통령 국정연설에서
:"이제 대통령의 초법적인 권력행사는 이상 더 없을 것입니다. 국가정보원·검찰·경찰·국세청, 이른바 '권력기관'을 더 이상 정치권력의 도구로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들 권력기관을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정치사찰은 없을 것입니다. 표적수사도 없을 것입니다. 도청도 물론 없을 것입니다. 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세무사찰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권력을 위한 권력기관은, 국민을 위한 봉사기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ref>
*2003년 [[5월 21일]], 5ㆍ18행사추진위 간부들과 면담하면서 : "전부 힘으로 하려고 하니 대통령이 다 양보할 수도 없고, 이러다 대통령직을 못해 먹겠다는 생각이, 위기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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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전시작전권 환수|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관련 연설 중
:"[[미국]] 엉덩이 뒤에 숨어서 형님, 형님 백만 믿겠습니다. 이게 자주국가 국민의 안보의식일 수 있겠나." <ref>
====국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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