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알렉산더오브튀니스 백작 해럴드 알렉산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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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성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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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튀니스의 알렉산더 백작 해럴드 알렉산더'''({{llang|en|Harold Alexander, 1st Earl Alexander of Tunis}}, [[가터 훈장|KG]], [[바스 훈장|GCB]], [[메리트 훈장|OM]], [[세인트마이클앤드세인트조지 훈장|GCMG]], [[인도성 훈장|CSI]], [[1891년]] [[4월 12일]]~[[1969년]] [[3월 16일]])는 [[영국 육군]]의 고위장교로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 모두 참전한 군인이자, [[캐나다 연방]] 설립된 이후 제17대 [[캐나다의 총독]]으로 부임한 인물이다.
 
알렉산더는 [[잉글랜드]] [[런던]]에서 귀족 계층의 부모로부터 태어났으며, [[해로우 학교]]를 다니다가 [[샌드허스트 왕립군사대학]]을 다녔고, 이후 [[아일랜드 보위대]]의 육군 장교로 훈련받았다. 그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복무하는 동안 진급했고, 이 기간 동안 수많은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그는 이후 유럽과 아시아에서 복무하였는데, 이 기간 동안 그는 [[라트비아 독립 전쟁]]과 [[1935년 모흐만드 전역|모흐만드 전역]]에 참전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알렉산더는 연합군의 [[다이너모 작전]]에 참여했고, 이후 그는 [[버마 전역]]과 [[튀니지 전역]], [[북아프리카 전역]], [[이탈리아 전역 (제2차 세계 대전)|이탈리아 전역]]에서 야전사령관으로 복무했다. 그 기간 동안 그는 [[제18군집단]]과 [[중동 사령부]]를 이끄리도 했다. 그는 이후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 당시 [[제15군집단]]을 이끌었고, 이후 이탈리아에서 연합군 본부를 지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