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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떠나서 안타까웠는데, '''그 분'''께서 다행히 돌아오셨네요. 저도 희망을 얻고 다시 해보고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관리자 몇몇이 좀 짜증나긴 하지만, 싸워봐야 무시당할게 뻔한지라 당분간 몸을 낮춰야겠습니다.
'''나도 떠나는게 좋겠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기여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