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일루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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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일루나'''는 바빌로니아의 왕(1749 BC~1712 BC)이었다. 그는 [[함무라비]]의 왕자였다. 그의 치세에 바빌로니아는 많은 속주를 잃었다. 그는 [[라르사]]의 [[림신 2세]]와 싸웠다. 대부분의 전투는 [[엘람]]과 [[수메르]]의 경계에서 발생하였다. 결국 림신 2세는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그는 전쟁중에 [[우르]]와 [[우룩]]을 부분적으로 파괴하였다. 일루마일루는 [[이신 (메소포타미아)|이신]]의 마지막왕 다미크일리슈의 후손이라 주장하며 수메르에서 삼수이루나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다. 일루마일루는 [[니푸르]]의 남쪽 수메르의 자유를 얻었다. [[엘람]]왕 구티르나훈테 1세는 또 삼수일루나를 공격하여 그를 격파하였고 엘람은 다시 바빌론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였다. 삼수일루나의 치세 중에 [[카사이트]]가 기원전 1741년 처음으로 침입하였다. 그것은 카사이트 지도자 간다슈의 지휘아래에 이루어졌다. 그는 후에 카사이트에 의해 바빌로니아의 정복자로 기억되었다.
 
{{전거 통제}}
{{토막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