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잔: 두 판 사이의 차이

'''파르티잔'''({{llang|ru|партизан}}, {{llang|en|partisan}})은 무장한 전사로서 정규부대의 정식부대원이 아니다아닌 비정규군 요원을 가르킨다. 파르티잔(partisan)은 프랑스어의 파르티(parti)에서 비롯된 말이며 당원,동지,당파 등을 뜻하는 말이나, 현재는 유격대원,편의대원을 가리킨다. 한국에서는 파르티잔을 음차한 '''빨치산'''이라는 단어로도 부른다. 제복이나한국에서는 계급장주로 등도6·25전쟁 없기전에 때문에각지에 인식준동하였던 내지공산 판별이게릴라를 어렵다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파르티잔제복이나 전투는계급장 거의등도 예외없기 없이때문에 침략군인식 내지 정복군, 점령군, 식민주의자 등에 대한판별이 방어 전쟁을 수행한다어렵다. 또한 내전이나 기타 국가 내부의 분쟁에서도 볼 수 있다. 파르티잔은 적어도 부분적으로 국민의 해방 요구에 응하여 전투 등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