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야마 히로노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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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은 이발소를 했다고 하며 16세 때 [[레이지 (밴드)|레이지]]를 결성, 당시 미쉘이란 애칭을 썼다. [[아사히 방송]]의 「헬로 영」에 출연해 사회를 맡은 [[카마야츠 히로시]]로부터 인정을 받아 멤버 전원이 상경, 1977년에는 [[베이 시티 롤러즈]]의 포고를 포함해 프로로 데뷔하고 히트곡 『[[붉은 두건씨를 조심해]]』(赤頭巾ちゃん御用心)가 나오는 등 순조로운 활동을 하다가 1981년 5월에 해체, 같은 해 10월에 현재의 예명으로 도쿠마음악공업(현 도쿠마 Japan Communications)을 통해 솔로로 나서게 된다.
[[1985년]]에 일본 콜롬비아(현 [[콜롬비아 뮤직 엔터테인먼트|콜롬비아 뮤직
이후에는 레이지의 멤버인 [[이노우에 슌지]]가 설립한 레코드 회사인 『[[란티스]]』(ランティス)로 이적(전속은 아님)했으며 2000년에 결성된 [[잼 프로젝트|Jam Project]]의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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