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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의 히피아스''' (Ἱππίας}})는 [[고대 그리스|그리스]]의 [[소피스트]]로, 기원전 5세기 중반(대략 460 BCE)에 태어났으며, [[프로타고라스]]와 [[소크라테스]]의 동시대 사람으로 두 사람보다 나이는 어렸다.
그는 굉장히 다재다능한 사람이었고, 그를 따르는 시민들의 존경을 받아 여러 차례 다른 도시에 도시를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파견되었다. 그는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그 곳에서 그는 소크라테스로 대표되는 한 무리의 사상가들을 알게 되었다. 후기 소피스트들에게 나타나는 특유의 확신을 지니고서, 그는 모든 주제에 대해 권위자로 여겨졌다. 그는 모든 사상에 대해 강의했는데, 예를 들면 재무 성공(오늘날의 재테크), [[시]], [[문법]], [[역사]], [[정치]], [[고고학]], [[수학]]과 [[천문학]] 등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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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he made the acquaintance of Socrates leading thinkers. With an assurance characteristic of the later sophists, he claimed to be regarded as an authority on all subjects, and lectured, at all events with financial success, on poetry, grammar, history, politics, archaeology, mathematics and astronomy.
그는 자신이 [[프로타고라스]]보다 유명하다고 자랑했고, 언제든 [[올림피아]]에서 집회가 열리면 그 어떤 주제라도 당장 달려가서 연설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의 목표는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의 학생들에게 논쟁의 무기를 제공하여 모든 주제의 토론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He boasted that he was more popular than [[Protagoras]], and was prepared at any moment to deliver an extempore address on any subject to the assembly at [[Olympia, Greece|Olympia]]. His aim was not to give knowledge, but to provide his pupils with the weapons of argument, to make them fertile in discussion on all subjects alike. It is said that he boasted of wearing nothing that he had not made with his own hands.
Plato's two dialogues, the ''[[Hippias Major]]'' and ''[[Hippias Minor]]'', contain an exposé of his methods, exaggerated no doubt for purposes of argument but written with full knowledge of the man and the class which he represented.
[[Friedrich Ast]] denies their authenticity, but they must have been written by a contemporary writer (as they are mentioned in the literature of the 4th century), and undoubtedly represent the attitude of serious thinkers to the growing influence of the professional Soph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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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고대 그리스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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