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년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인터위키상의 혼란. 중어와 일어의 '편년체'가 다름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편년체'''(編年體)는 [[한자 문화권]]에서 역사책을 쓸 때 사용되는 체제이다. 역사적 사실을 연, 월, 일 순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동양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전통적인 방법이다. 현전하는 편년체 사서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공자]](孔子)가 [[노나라]]의 역사를 쓴 《[[춘추]](春秋)》이다.
 
서양한자 역사에문화권에 있어서한정되지 편년체로않고, 서술된역사적 사서들은사실을 순서대로 기록한 책을 가리켜 [[연대기]](年代記)라고도라고 불린다부른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