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 (가공의 도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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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출몰 지역(The Haunted Quarter) ===
오래된 배들이 모여 있는 버림 받은 지구로, 사람들은 이곳에 구울과 온갖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들끓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일러스 페넥이 이곳을 은신처로 사용했다.
 
 
== 아방(The avanc) ==
《상처》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연인들'은 아마다로 하여금 대양을 제패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하도록 전설적인 괴물인 아방을 소환하려는 계획을 세워 추진한다. 도시의 가장 거대한 선박 아래 부착된 다섯 개의 거대한 쇠사슬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계획은 아마다의 역사에서 이미 예전에 한 번 시도된 적이 있는 것이다. 가워터는 일단의 과학자 및 공학자들을 동원하여, 다른 몇몇 지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마어마한 물리적/마법적 에너지를 사용하여 아방을 소환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아마다는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상처(The Scar)"에 다다를 수 있는 수단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