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 (191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대구군'''(大邱郡, 1895년 - 1910년) 및 '''대구부'''(大邱府, 1910년 - 1914년)는 [[조선시대]] 및 [[일제강점기]]의 [[대구부 (1895년)|대구부]](大邱府, 1895년 - 1896년) 및 [[경상북도 (일제 강점기)|경상북도]](慶尙北道, 1896년 - )의 하부 행정구역이다. 일제는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1913년 12월 29일 공포)에 의하여 조선의 지방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을 취한다. [[부 (행정 구역)|부]]는 새로운 개념으로 구획되었다. 대구부는 도시 지역의 대구면이 대구부로'''[[대구부 (1914년)|대구부]]'''로 승격하였고, 대구면을 제외한 면과 현풍군을 통합하여 농촌 지역의 '''[[달성군]]'''을 설치하여 개편되었다.

| bgcolor="#C1FFC1" | [[8도제]] <br/> [[경상도]] || style="width:150px;" bgcolor="#E1FFE1" | [[23부제]] <br/> [[대구부 (1895년)|대구부]] || colspan=2 bgcolor="#D0F2FF" | [[13도제]] <br/> [[경상북도 (일제 강점기)|경상북도]]

| bgcolor="#FFD6BE" | [[대구도호부]] || colspan=2 | 대구군 → 대구부 || bgcolor="#94FF94" | [[대구부 (1914년)|대구부]]

*[[23부제대구부 (18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