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35번째 줄:
영문제목이 없는 기사는 한국판 자체기사다.
=== 뉴스위크의 유명한 기사 ===
2002년에 최규선 게이트를 폭로한 기사가 실렸다.당시 편집장은 임도경이었는데 그는 20회 관훈언론상,자랑스런 이화언론인 상,최은희여기자상을 받은 적이 있었다.그러나 임 전 편집장은 [[최규선]]씨의 관련자료를 최 씨의 사무실에서 훔친 사실이 드러나 임도경 전 편집장은 2006년에 [[대법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되었다(당시 주심은 김용담 법원행정처장이었다).
 
2008년 3월 5일자(18권 9호,820호)에는 '한국의 [[사르코지]]'라는 제목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던 날에 촬영한 사진이 표지를 장식했다.그와 관련된 기사가 여럿 있었다.
52번째 줄:
 
2009년 7월 29일자(19권 30호,891호)에는 표지가 '김정일의 세 아들'로 채워졌으며(모두 어린 시절의 사진이다) 후계자가 누구인지 예상 시나리오를 취재했다.
 
2009년 8월 5일자(19권 31호,892호)의 표지는 풍선에 이런 글이 적혀있었다.'미국 경기침체는 끝났다'이와 관련한 기사가 았다.그러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를 반박하고 뉴스위크가 다음호(8월 12일/19일자,19권 32호,893호)에서 재반박을 하였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