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3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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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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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를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따를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전의 것이 체계가 잡히지 않아 어수선했던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제가 제시할 수 있는 출처는 귀하께서 제시하신 그 사이트와 귀하께서 제시하신 그 백과사전, 그리고 고려사 열전 등 각종 사료에 나와있는 '~왕후' 라는 시호입니다. 단 무조건적으로 해당 사료들의 표제어를 수용한 것이 아니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왕후' 의 시호에 맞춰서 표제어가 선정되었던 것이고요. 그리고 애초에 공동작업을 불가능케 한 것은 토론 없이 일방적인 편집을 강행한 귀하입니다. 제각기 의견을 주장하면 공동작업이 불가능하니, 그저 귀하의 의견에 100% 따르라는 것인지요? 그리고 그 사이트의 표제어를 다른 사용자들이 믿고 따를 것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다소 높을 수 있는)귀하의 추측입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듣자고 하는 것인데, 귀하와 저만의 대립만이 이어지는군요. 귀하와의 토론은 어느 정도 정리해야겠습니다. 어차피 귀하는 변경이고, 저는 유지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충분히 나타났으니까요. 만약 다른 사용자분들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면, 당연히 아무 이의 없이 따르겠습니다. 단, 그것이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거친 것이라면요. 이대로 계속하다가는 끝없는 소모적 논쟁만 지속되겠습니다.--[[사용자:Lee Soon|소심자]] ([[사용자토론:Lee Soon|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1:51 (KST)
:::::::: 일관성이라는게 '~태후'는 쓰지말고 모조리 '왕후'를 쓰자는 것 같은데, 아무런 근거도 없는 자의적인 것 아닙니까?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인명사전 표제어에는 '~태후'도 있고, '~왕후'도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인명사전 만들면서 여기 사용자들보다 사료를 덜 검토했을까요? 어떻게 출처가 명확한 것이 일방적인 것이 되고, 출처도 없이 몇몇 사용자가 임의로 만든 관행을 공동작업의 기준이라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 '귀하의 의견에 100% 따르라'는게 아니고, 적어도 공신력 있는 기관이 만든 명칭을 수용하자는 것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못믿겠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Lee Soon님의 추측아닌가요? 길어질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사용자:백두|백두]] ([[사용자토론:백두|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2:15 (KST)
 
=== 한국사 인물 명칭 기준 ===
한국사 인물의 명칭에 관한 참고 기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외국 인명의 경우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과 용례집이 있지만, 한국사 인물은 그런 것이 없어, 개별 사용자들마다 주장하는 명칭이 달라 적지 않은 분쟁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정왕후]] vs [[신정왕태후]], [[왕륭]] vs [[고려 세조]], [[금와]] vs [[금와왕]]과 같이, 한 인물에 대해 둘 이상의 표제어가 가능한 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로 [http://people.aks.ac.kr/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인물사전]을 참고하는데, 단순비교는 어렵겠지만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집 정도의 참고자료는 된다고 봅니다. 이 이외에 공적 기관에서 발행한 인물사전이 현재로서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인물 명칭에 대한 교통 정리를 할 때 유용한 근거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구해봅니다.--[[사용자:백두|백두]] ([[사용자토론:백두|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2: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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