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자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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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Mosaico Trabajos Hércules (M.A.N. Madrid) 06.jpg|thumb|right|225px|스튐팔로스의 새를 떨어뜨리는 헤라클레스 (로마 시대의 모자이크)]]
 
독수리자리는 헤라클레스의 12가지 임무 중 하나인 스튐팔로스[[스튐팔로스의]](Stymphalian birds)로 여겨지기도 한다. 또한, 프로메테우스를 괴롭히는 독수리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이 독수리는 에톤(Ethon)으로, 헤라클레스가 쏘아 떨어뜨렸다.
 
인도 전설에는, 이 별자리는 절반은 독수리, 절반은 사람인 신인 '[[가루다]]'로 인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