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 지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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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지뢰M16 지뢰'''는 [[미국]]에서 대인살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제2차세계대전]]때 처음 사용되었다. 현재 한국의 [[DMZ]](비무장지대)에 [[M14지뢰M14 지뢰]]와 함께 가장 많이 매설되어 있는 지뢰이다.
 
종류는 [[도약식지뢰]]이고 무게는 약 4.1Kg, [[신관]](Fuzing)은 [[압력식]]으로 [[지뢰]]에 압력이 가해졌을 때 폭발하는 형식이다.
이 중에서 가장 눈여겨 볼만한것은 [[지뢰]]의 종류인데, [[도약식지뢰]]는 [[신관]]에 압력이 가해지면 땅 속에서 튀어올라 약 2m정도의 높이에서 공중폭발을 하는 특이한 [[지뢰]]이다. 이렇게 공중에서 폭발을 하면 [[지뢰]]의 파편이 사방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한 사람만 살상할 수 있는 일반 [[지뢰]]와는 달리 근처에 있는 여러명의 사람들을 살상할 수 있다. [[행군]]중인 적에게 가장 효과가 크다고 한다.
 
[[분류:지뢰]]
 
[[en:M16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