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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제목이 없는 기사는 한국판 자체기사다.
=== 뉴스위크의 유명한 기사 ===
이 기사의 내용과 제호,날짜는 한국판을 따랐다.
 
2002년에 최규선 게이트를 폭로한 기사가 실렸다.당시 편집장은 임도경이었는데 그는 20회 관훈언론상,자랑스런 이화언론인 상,최은희여기자상을 받은 적이 있었다.그러나 임 전 편집장은 [[최규선]]씨의 관련자료를 최 씨의 사무실에서 훔친 사실이 드러나 임도경 전 편집장은 2006년에 [[대법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되었다(당시 주심은 김용담 전 법원행정처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