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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속'''(''Homo'')은 [[사람|현생인류]]와 그 직계 조상을 포함하는 분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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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속은 약 250만년 전에 등장하여,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의 등장과 함께 [[오스트랄로피테신]](Australopithecine)의 선조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람속(''Homo'')의 등장과 [[석기]](올두바이 공작)가 등장한 시기가 일치하며, 이는 [[전기 구석기 시대]]의 시작으로 정의된다.
 
[[사람|호모 사피엔스]](현세 인류)를 제외한 모든 종들은 멸종했다. 전통적으로는 [[네안데르탈인|호모 네안데르탈레시스]](''Homo neanderthalensis'')가 2만 4천년 전에 멸종하여, 가장 최근까지 현존한 종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 발표된 연구들은 1만 2천년 전까지 생존한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를 가장 최근에 멸종한 종으로 보고 있다.
 
[[Image:Hominini.PNG|left|frame|현존하는 유인원의 계통 분기도]]
현재까지 드러난 많은 수의 형태학적인 유사성을 감안하면, 사람속(''Homo'')은 멸종된 사람족(hominin)의 여러 속, 특히 [[케냔트로푸스|케냔트로푸스속]](''Kenyanthropus'')과 [[파란크로푸스|파란트로푸스속]](''Paranthropus'') 그리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Australopithecus'')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2007년 현재까지는, 사람속(''Homo'')의 기원으로써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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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
{{사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