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하우스: 두 판 사이의 차이

|장소 = [[미국]] [[뉴욕]] [[맨하탄]] [[브로드웨이]]

'''랜덤하우스(Random House)'''는 세계 최대의 단행본 출판사로[[출판사]]로, 1925년 미국의[[미국]]의 베네트 서프(Bennett Cerf) 등에 의해 설립되었다. 1998년 랜덤하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그룹인 '''[[베텔스만]]'''(Bertelsmann)에 인수되어 [[출판]] 부문 자회사가 되었다.

랜덤하우스의 모기업인 [[베텔스만]]은 독일의[[독일]]의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유럽 최고의 방송사 RTL 그룹, 유럽 최대 잡지사 그루너&아르, 인쇄 및 미디어유통을 담당하는 Avarto, 다이렉트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Direct Group, 출판 부문의 랜덤하우스 등 5개 사업 분야에서 400여 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60여 명이 넘는 [[노벨문학상]] 작가들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랜덤하우스는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17개국에서 연간 1만2,000여 종의 신간을 출간하고 있으며, 2006년도말 기준으로 19억 유로(약 28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랜덤하우스 본사는 [[뉴욕]] [[맨하탄]] 브로드웨이에[[브로드웨이]]에 소재하고 있으며, CEO는[[CEO]]는 피터 올슨 (Peter Olsen)에 이어 2008년부터 마쿠스 돌 (Markus Dohle)이 맡고 있다.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오크우드호텔 별관 B2

|인물 = 대표 [[양원석]], 이사 김경만(경영관리실), 이사 정도준(영업마케팅실)

'''랜덤하우스코리아(Random House Korea)'''는 세계 최대 출판 그룹인 [[랜덤하우스]]의 [[한국]] 법인으로, 전 세계 17개국 170여 개 출판사와[[출판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최대 단행본 출판사 중 하나다. 2004년 랜덤하우스와 중앙M&B㈜의 합작회사인 랜덤하우스중앙으로 출발하여, 2006년 8월 노블하우스, 블루북, 민서각을 인수합병하여 100% 외자회사인 랜덤하우스코리아㈜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랜덤하우스코리아 사무실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삼성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CEO는[[CEO]]는 랜덤하우스아시아 회장이기도 한 [[양원석]] 대표가 맡고 있다.

*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상 – 평양의 날은 개었습니다 ([[유홍준]] 지음)

*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하 – 금강예찬 ([[유홍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