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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연결된 개념이 맞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지적은 규선석족의 삼중점이 연결된 개념이라는 것<del>이 아니라 그것</del>과 물질의 상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애초에 ß님이 물질의 상에 대한 고체 액체 기체의 삼중점과 규선석족의 삼중점이 동일한 개념인데 교과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셨기에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규선석족 뿐만아니라 탄소(카보네이트,흑연,다이아몬드)도 삼중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고체'''입니다. 물질의 상 차원에서 보면 같은 물질계에 속하는 것으로 특정물질이 고체에서 이형체를 갖는 삼중점과는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사용자:Jjw|Jjw]] ([[사용자토론:Jjw|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4:09 (KST)
:: 일반적으로 물질의 상에 대한 삼중점을 설명할 때에는 고체 액체 기체의 삼중점을 가리키고 고체의 이형체 형성에 대한 삼중점은 그것이 고체의 분자(또는 원자) 결정 구조의 변화에 관계하는 삼중점이라고 구분해야 맞는 것인데, ß님은 둘을 혼동하셔서 교과서의 한 쪽에서는 물질의 상변화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 쪽에서는 규선석의 삼중점에 대해 설명하니 서로 설명이 상충되고 교과서가 틀렸다라고 처음에 쓰셨습니다. 사랑방 관련글의 맨 첫 부분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주장은 삼중점에 대한 이해 자체가 잘못된 것이기에 길게 설명하다보니 여기가지 오게 된 것입니다. 사랑방 관련글의 중간에 제가 설명한 부분을 보시면 둘 다 온도, 압력관계에 의한 변화를 가리킨다는 점 역시 밝혀두었습니다. [[사용자:Jjw|Jjw]] ([[사용자토론:Jjw|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4:20 (KST)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구분은 없습니다.[[사용자:ß|ß]] ([[사용자토론:ß|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4: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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