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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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 각본 =
| 주연 = [[이영애]]<br, />[[유지태]]
| 조연 = 박인환<br, />신신애
| 음악 = 조성우
|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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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One Fine Springday)는 [[2001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감독한만든 [[허진호]] 감독이감독의 감독을 맡았으며번째 작품이며, [[이영애]], [[유지태]] 등의 배우가 출연하였다.
 
==내용줄거리==
사운드 엔지니어인 '상우'(유지태 분)은 지방방송국 라디오 프로그램 프로듀서인 '은수'(이영애 분)와 업무차 만나게 된다. 둘은 강원도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소리를 채집하게 되고, 녹음된 소리가 늘어나는 것처럼 둘의 사랑도 싹트게 된다. 하지만 이혼의 아픔을 간직한 '은수'는 순수한 '상우'의 사랑이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고 이내 결별을 선언한다. '상우'는 이별의 아픔을 일상에서 감내해 가고 '은수'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데...
 
==인물등장인물==
* 은수 (이영애 분) : 강원도 방송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프로듀서이다. 결혼생활에결혼을 한 번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사랑에 대해 현실적이다.
* 상우 (유지태 분) : 소리를 채집하는 사운드 엔지니어다. 할머니와 혼자되신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