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무용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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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姜善泳, 1925[[1925년]] ~ )는 [[대한민국]]의 무용가이다. [[서울특별시|서울]] 출신이며, 본명은 강춘자(姜春子)이다.
 
안성여자고보 출신으로 한성준에게 사사했다. 1943년 제1회 무용발표회(부민관)를 출발로 8·15광복이 될 때까지 만주·일본 등지에서 무용공연을 가졌다. 광복 후에는 '강선영무용연구소'를 개설하는 한편 여러 차례의 신작무용발표회를신작 가졌다무용발표회를 했다.
 
1960년에 파리 국제민속예술제, 1962년과 1964년엔 일본에서, 1968년엔 [[중화민국]]에서 공연, 1972년엔 [[1972년 하계 올림픽|뮌헨 올림픽]] 한국 민속예술단 지도위원으로 세계 각지를 순회공연했다. 1965년 서울특별시 문화상(<장희빈>), 1965년 아시아 문화예술제 문화 부문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