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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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국가, 지자체, 주공, 토공 등이 소유하고 그 위에 지은 건물만 분양한다. 수요자는 아파트 건물만 소유하고 토지에 대한 임대료를 내면 된다. 시세의 반값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값아파트"란 이름이 붙었다.<ref>반값아파트 효과 있을까, 매경이코노미, 2009-04-15</ref>
 
[[노무현 정부]]에서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반값아파트라고 선보였다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실패했다. 새 법률은 이러한 높은 임대료 문제를 보완했다.<ref>도심 반값 아파트 공급 추진, 성공여부 미지수, 쿠키뉴스, 2008-11-2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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