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제 도레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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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후의 "프리티위치도레미치"라는 포징은 "분위기로"라는 이유로 스스로 만든 것으로, 이 포징을 최초로 한 것은 당연히 고안 한 도레미이다. 다른 MAHO당을 돕기 위해 모인 멤버도 변신 후에 "프리티 윗치 ○○○치"(○○○에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다.)라는 포징{{모호}}을 한다. 다남, 예를 들면 온푸는 MAHO당 돕기에 참가하지 않았던 무렵의 변신 씬에서는 이러한 포징은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들어간 멤버가 실시하는 것은 아마 도레미나 다른 MAHO당 멤버가 가르쳤던 것 같다.
 
유치원 때 후지와라 하즈키가 귀여워하던 토끼의 얼굴에 낙서를 하거나 초등학교 1학년때는 카오리의 스케치북에 낙서를 하거나 초등학교 2학년 때에는 반 친구인 코타케 테츠야의 책상안에 개구리를 넣거나 상당히 응석적인 유아 시절을 보냈던 것같지만 지금은 "있는 것만으로도 모두를 즙겁게 할 수 있어서 누구와라도 친해질 수 있다."담임 세키선생님이나 반 친구들,마녀계의 여왕에게도 인정받는 마음이 상냥한 아이. 평상시에는 얼빠지고 여동생과 비교해도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참견으로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 친구를 구하는 언동은 시청자의 가슴에 와 닿는 것이다.
 
그 반면, 스스로도 감정이 다 억제할 수 없을 때가 가끔씩 있다. 제3기에 반 친구인 야마우치 노부아키와 사토 나츠미가 부친끼리의 시시한 과거의 언쟁이 원인으로 갈라 졌을 때에 양가의 부친에게 반 이성을 잃어 두 사람의 사이 좋은 점을 강하게 호소하거나 제4기 51회에서 MAHO당 모두가 전원 자신을 떠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졸업식을 하기 전에 MAHO당에 들어가 한참 동안 안나왔던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