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코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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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Sasha Cohen 2009 SOI Halifax Spiral.jpg|thumb|210px|right]]
'''사샤 코헨'''(Sasha Cohen, [[1984년]] [[10월 26일]] - )은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그는 [[2006년]] 미국 피겨 스케이팅
== 일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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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요약 ===
사샤 코헨은 [[2000년]]
코헨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2001년 미국 전국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였으나, 2002년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받음으로서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유타]]주의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린 [[2002년 동계 올림픽]]에서 그는 4위를 하였다. 코헨의 2003-2004 시즌은,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따고, 미국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월드 챔피언십에서 은메달을 땀으로서, 그의 가장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2005년에는 포트랜드에서 열린 미국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과, [[러시아]] [[모스카우]]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에서 2위를 하였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하여 그랑프리에는 참가하지 못하였다.
[[그림:Sasha_Cohen_Biellmann.jpg|thumb|200px|right]]
그 다음 시즌은
2006년에는 독감을 물리치며 미국 대회에서 1등을 하였고, 이로 인하여 [[1월 14일]]에 미국 대표로 2006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 자격을 공식적으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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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코헨은 0.03점으로 러시아의 [[이리나 슬루츠카야]]선수를 따돌렸다.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첫번째 점프에서 실수를 하고, 두번째 점프, 트리플 플립에서 손으로 바닥을 짚는 실수를 하였지만, 다섯개의 트리플 점프를 완성시키며 그의 첫번째 올림픽 메달인, 은메달을 따내었다. [[일본]]의 [[시즈카 아라카와]]는 7.98점으로 코헨을 따돌렸다.
1개월 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06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코헨은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1위를 하였지만 프리 스케이팅 점프에서 잦은 실수를 범해 (한번을 제외하고 컴비네이션을 완성하지 못하고 트리플 살코에서 넘어짐) 4위를 하고 결국 동메달을 받았다. 또다른 미국 선수 [[키미
2006년 4월부터 코헨은
2006년 12월에 코헨은 대회에서는 조금 쉬고 싶고 그렇기 때문에 2007년 미국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전하였다. 또한 그는 2009년 월드 챔피언십과 2010년 동계 올림픽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하였다; "저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 꼭 참가하고 싶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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