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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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셔츠 - 칼라, 소매, 커프스를 모두 갖춘 오픈셔츠. 흔히 '셔츠'라고 할때 이는 드레스셔츠를 일컫는 말이다.
* 알로하셔츠 - 캠핑셔츠라고 불리우며, 느슨한 형식의 오픈 셔츠로 소매가 짧다.
* 티셔츠 - 칼라와 버튼이단추(또는 없는지퍼)를 풀오버가지지 않은 단순한 스타일의 셔츠. 원래 티셔츠는 목부터 허리까지 모두 가리고 주머니가 없으며 라운드넥과 짧은 소매를 가진 셔츠를 말한다. 지역에스타일에 따라 소매길이가브이넥셔츠, 다를주머니 부착, 있고 브이넥도소매셔츠 등이 존재한다.
* 폴로셔츠 - 칼라와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테니스, 골프, 폴로를 하기 위해 착용하던 셔츠이다.
* 헨리셔츠 - 칼라는 없으나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1970년대초 등장한 티셔츠와 폴로셔츠의 크로스오버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