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곡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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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곡역'''(文曲驛)은 [[태백선]]의 [[철도역]]으로, 태백선의 마지막 역으로 인식되기도 한다.(<ref>공식적인 태백선의 시종착역은 [[백산역]])이다.</ref> [[1962년]] [[12월 20일]]에 보통역으로 개업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때 일부 [[무궁화호]]가 정차하던 역이고, 역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나 매우 저조한 이용률로 [[2009년]] [[7월 1일]]부터 여객취급이 중단되었다.
 
== 주석 ==
역명은 [[낙동강]]의 [[물]]이 크게 굽이친다는 뜻의 '글금'을 '文曲'(글월 문, 굽을 곡)으로 표기한 것이 유래이다.
<references/>
 
[[1962년]] [[12월 20일]]에 보통역으로 개업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태백선}}
{{토막글|철도}}
{{태백선}}
 
[[분류:강원도의 철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