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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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이름은 [[터키어]] ‘Bucak <small>부자크</small>’에 유래했는데 ‘구석’을 뜻한다. [[오스만 제국]]령이었을 때에 현재의 지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이 지역은 베사라비아와 함께 루마니아에 편입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중에 [[소비에트 연방]]은 루마니아에게 베사라비아의 할양을 요구했다. 이 시점에서 나치독일과[[나치 독일]]과 소련은 아직 전투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루마니아는 요구를 받아들여 베사라비아는 할양되었고 부자크는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 합병되었다.

그러나 [[1941년]] 7월에[[7월]]에 루마니아가 독일에 이어 소련에 선전포고를[[선전 했고,포고]]를 하여 베사라비아·부자크로 진격해, 이 지역을 점령했다. 1944년에는[[1944년]]에는 소비에트 연방이 재점령했고, 소련 붕괴 뒤에는 다시 우크라이나령이[[우크라이나]]령이 되었다.
 
[[분류:우크라이나의 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