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 (배우): 두 판 사이의 차이

== 텔레비전 드라마 및 인터넷에서의 심영 ==

[[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에서는 심영이 [[공산당]] 선전극을 공연하려다 김두한의 별동대가 중앙극장에 잠입한 것을 알고 도망치다가 [[고환 (생식 기관)|고환]]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묘사되었다. <ref>{{뉴스 인용|제목=<nowiki>[볼만한프로]</nowiki> 3월 4일|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2&aid=0000010010|출판사=[[경향신문]]|저자=|작성일자=2003-03-03}}</ref> 이 장면은 방송 당시([[2003년]])에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 후 일부 누리꾼들에 의해 다양한 배경음악에 심영이 자신이 성불구자가 된 것을 슬퍼하는 장면에서 나온 "고자라니"(혹은 내가 고자라니)라는 대사를 삽입한 코믹한 패러디물이 제작되었다. 그 결과 "고자라니"라는 대사는 [[2008년]]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조사한 "2008년 올해 최고의 유행어는?"에서 [[문화방송]]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등장하는 [[강마에]]의 대사인 "똥덩어리"에 이어서 2위를 차지하였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24/2008122400574.html 올해 최고의 유행어는 "똥덩어리" - 조선일보 2008년 12월 24일 기사/2009년 5월 7일 확인]</ref>

 

== 심영을 연기한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