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키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2번째 줄:
{| border="0" solid #B0E0E6 cellpadding="2" cellspacing="1" style="float:right; margin-left:1em; background:#E6E6FA;"
! colspan="2" | <font color="#191970">
|---- bgcolor="#ffffff"
| colspan="2" align="center" |[[그림:Antakya225.jpg|250px]]<br />
|-
! colspan="2" | <font color="#191970">터키에서의 위치</font>
15번째 줄:
|}
'''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계의 [[셀레우코스 왕조]]에 의해 [[
== 지리 ==
== 역사 ==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고 그의 뒤를 이은 후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셀레우코스 1세]]는 [[
[[기원전 64년]] [[로마 공화정|로마]]에 편입되었고 [[시리아]] 속주의
그러나
[[1084년]]에는 당시 [[소아시아]]를 휩쓴 [[셀주크 투르크]]에 점령되었다가 [[1098년]] [[제1차 십자군|제1차 십자군 원정]] 당시 [[십자군]]이 이 도시를 점령하여 [[안티오키아 공국]]을 세웠다. 안티오키아 공국은 두 세기에 걸쳐 라틴계 [[로마 가톨릭]] 독립국가로 존재했으나 [[1268년]] [[시리아]] 및 [[이집트]]를 손에 넣은 [[맘루크 왕조]]의 침입으로 무너졌고 안티오크는 다시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다. 이후 [[1517년]] [[오스만 제국]]이 안티오키아를 차지한 후 [[제1차 세계대전]]까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오늘날에는 터키의 도시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