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베르트 문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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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산술]]의 [[공리]]들이
| {{부분적|[[쿠르트 괴델|괴델]]과 {{외래어|[[게르하르트 겐첸|겐첸]]||de}}(Gentzen)의 결과가 이 문제를 해결했는지에 대한 합의가 존재하지 않는다. 1931년에 증명된 [[괴델의 제2 불완전성 정리]]는 산술의 공리계가 자기 자신의 무모순성을 증명할 수 없음을 보였으며, 1936년에 겐첸은 [[서수]] [[엡실론 영|ε<sub>0</sub>]]이 [[기초집합]]이라는 가정을 하면 산술의 무모순성이 증명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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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물리학]] 전체를
| {{아니오|미해결. [[모든 것의 이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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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임의의 주어진 [[
| {{예|부정적으로 해결: {{외래어|[[마티야세비치의 정리]]}}(Matiyasevich's theorem)에 따라 그러한 알고리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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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정부호]] [[유리함수]]를
| {{예|해결: 필요한 제곱의 개수의 상한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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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정다면체가 아니면서 [[
| {{예|해결.<ref>Rowe & Gray는 2000년에 출판된 책에서 공 쌓기 문제([[케플러의 추측]])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8번 문제를 "미해결"로 분류했으나, 그 뒤로 풀이법이 발표되었다. 아래의 자료 참고.</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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