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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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Fire Emblem''')은, [[일본]]의 [[가정용 게임기]]·[[게임 소프트]]제조 기업 [[닌텐도]]가 발매하는,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SRPG) 시리즈의 일. 약칭은 '''FE'''. 개발은, 닌텐도의 고참[[세컨드 파티]]인 일본의 기업 [[인텔리전트 시스템즈]]가 가고하고 있다. 협의에서는, 동 시리즈의 각각의 작품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는 불꽃의 문장이 그려진 (혹은또는 조각해진) 아이템의 일을 가리킨다. 이 경우, 단지 「엠블렘」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 개요 ==
후에 [[시뮬레이션 RPG]]로 불리는 장르의 착수한장르를 개척한 작품. 「패미콤 워즈」의 게임 시스템을 베이스로, 각 유닛에 클래스(병종)의 차이 뿐만이 아니라 각각 다른 얼굴 그래픽이나 능력치의 차이·경험치에 의한 성장등의 [[컴퓨터 RPG|RPG]]와 같은 캐릭터의 개념을 넣은 다음, 유닛의 생산이나 자원의 확보등의 요소를 생략해, 단순하게 집단전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게임이 되어 있다.
 
본 시리즈를 특징 지우고 있는 것은 유닛의 죽음의 개념이다. 일본제 RPG의 대부분이 캐릭터의 HP가 0이 되어도 어떠한 방법으로 부활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한편, 본 시리즈에서는 워·시뮬레이션과 같이 HP가 0이 되어 사망·소멸한 유닛을 부활시키지 못하고, 사망한 캐릭터는 두 번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다만, 「부활의 지팡이」등의 아이템으로 1수명의 부활이 가능한 작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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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만화도 1992년 1월에 「아스카 증간 환타지 DX」([[카도카와 서점]])로 연재가 개시된 사노 마사키&와타나베 쿄판을 시작해 다수 집필되고 있어 특히 에닉스(현[[스퀘어 에닉스]])의 「월간 G판타지」를 시작으로 하는 각 지에 많은 작품이 연재되었다. 바로 옆에서는 「[[월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 두어 「[[파이어 엠블렘 패자의 검|패자의 검]]」(원작·이사와 히로시, 작화·야마다 코타로)이 연재되었다.
 
덧붙여 정식적 허락을 받은 작품은 아니지만, 2차 창작 [[동인지]]에 대해서도, 닌텐도 작품에도 구애받지 않고, 성인 전용도 포함해 많이 나돌고 있다. 이 경향은, 인텔리전트 시스템즈가 과거에 인터넷상의 2차 창작에 관한 생각을 사이트상에서 표명하고 있어(현재는 삭제), 거기서 2차 창작에 관한 제한 사항이 특별히 설치되지 않았던 것에도 기인하고 있다고 추측된다. 닌텐도 작품으로 가장 2차 창작에 너그러운 시리즈와 같이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후술의 티어링 사가가 소송과 같은 전례로부터, 포켓몬 동인지 관련과는 달라 비교적 연령층의 높은 팬이 많은 일, 개성적 캐릭터나 미디어 믹스 전개를 안는 본 시리즈의 실정을 귀감 봐, 어디까지나 묵인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캐릭터의 조형이나 설정으로 해도, 근년의 작품이 되는 만큼 특정층에의 어필을 강하게 의식했다고 보여지는 것이 증가하고많아지고 있지만, 그것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창작 행위까지가 환영되고 있을지 어떨지는, 또 별문제라고다른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1992년 6월 18일에 발행된 「코믹 마스터 엑스트라1」(호비 재팬)에서는 본시리즈의 특집이 짜여지고 있어 같은 잡지나 NTT 출판으로부터 1996년에 간행된 「파이어 엠블렘 더·컴플리트」에서는 이미 본 시리즈의 동인지 즉매회 정보가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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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Super Smash Bros. Brawl'')로 등장했다 [[아이크 (파이어 엠브블렘)|아이크]]는 「창염의 궤적」이 해외 전개된 적도 있어, 일본외판에서는 각각의 언어판 오리지날 캐스트의 소리를 맞힐 수 있고 있다. 한편, 마르스는 일본외판 「스매브라 X」에서도 일본어인 채이다.
 
덧붙여 게임은 미발매였지만 「문장의 수수께끼」의 OVA는 「스매브라 DX」보다 이전에 북미에 대해 ADV 필름으로부터필름으로 발매되고 있다.
 
또, 「봉인의 검」이후도 「열화의 검」, 「성마의 광석」과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발매가 계속 되었다는 것도, 해외에 있어 일정한 인지도를 얻고 나서 개발비가 많게 걸리는 거치형 게임에서 발매한다, 라고 하는 경영전략이 있던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