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대륙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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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년]], [[동인도 회사]]의 파산위기로 몰려있던 영국의 대주주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런던]]에
창고에 있는 1700만 [[파운드 (질량)|파운드]]에 달하는 [[차 (음료)|차]] [[상자]]를 [[미국 식민지]]에 팔기 위해, [[영국]][[의회]]
에서는 [[차 조례]]를 제정, [[핸콕]] 등 [[미국]] 밀수업자들이 격분하여 [[1773년]] [[12월 16일]]
밤, [[핸콕]], [[새무얼 애덤스]] 등 [[자유의 아들들]] 단원은 [[보스턴 항]]으로 가 7만 5000[[달러]]어치나 되는 [[동인도 회사]]의 [[차 (음료)|차]]를, 바다로 집어던졌다. 이를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이라고 하는데, 이 사건 이후 [[1774년]] [[3월]] [[영국]][[의회]]에서는 [[보스턴]] 항구 조례로 9750[[영국 파운드|파운드]]를 물어내지 않으면 [[해군]]으로 봉쇄 하는법을 재정하여 사태는 심각해져 [[조지아 주]]를 제외한 [[미국]]의 모든 [[식민지]]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서 모였는데. 이 회의는 뒷날 [[대륙회의]]라는 명칭으로 [[독립 전쟁]]을 이끈 문제가 된다.
 
[[분류:미국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