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의 대행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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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셔먼 장군의 대행진'''은 남북전쟁 당시 윌리엄 T. 셔먼 장군의 지휘 하에 북군이 남부 주요도시를 초토화 시키며 진격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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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장군의 대행진'''은 [[남북전쟁]] 당시 [[윌리엄 T. 셔먼]] 장군의 지휘 하에 북군이 남부 주요도시를 초토화 시키며 진격한 사건이다.
 
==개요==
[[게티즈버그 전투]]와 [[빅스버그 전투]] 후, [[남부연합]]은 서서히 기울기 시작한다. 북군 총 사령관 [[율리시스 S. 그랜트]] 장군은 남부에 대한 총 공세를 시작한다. 서부전선에서는 윌리엄 셔먼 장군이 [[채터누가]]에서 승리 후 [[조지아]] 주의 주도 [[애틀란타]]를 함락시키며 셔먼 장군의 "대행진" 작전을 개시한다.
애틀란타를 함락시킨 셔먼 장군은 도시를 초토화 하고 수많은 민간인들을 도시에서 몰아낸다. 이런식으로셔먼 장군은 [[서배너]] 해안 까지 도시들을 초토화 시키며 진격한다. 그 후 셔먼 장군은 남부연합의 수도 [[리치먼드]]를 남북에서 포위공격하기 위해 북쪽으로 진격하여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의 주도 [[콜럼비아]]와 [[랠리]]를 점렴하며 진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