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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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춘'''(李元春, ? ~ [[1597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의병장으로 [[정유재란]] 때 활약했다.
[[1584년]] 북방 국경지역의 군관을 지냈고 [[1592년]] [[구례]] 현감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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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후 관직이 낮고 후손이 없어 보상을 받지 못하다가 [[1651년]] 진사 [[김지명]]의 상소로 병조참의에 추종되었고 [[남원]]의 [[충렬사 (남원) |충렬사]]에 배향되었다.
[[분류:1597년 죽음]]
[[분류:조선의 문신]]
[[분류:전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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