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Zorrobot (토론 | 기여)
잔글 로봇이 더함: bg:IPad
44032forWiki (토론 | 기여)
액티브엑스는 원래 IE 전용 기술이라서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 지원할 수 없음. 그리고 '대한민국의 웹 호환성 문제|웹 표준'과 같이 직관성이 없는 링크는 적합하지 않음.
4번째 줄:
 
== 역사 ==
애플은 2000년 경에 태블릿형 컴퓨터에 대한 특허를 제출한 바가 있어, 이때부터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2009년 메모리 부족이라든가태블릿형 충전지컴퓨터가 작동애플에서 시간의나올 문제로것이라는 여러번구체적인 프로젝트는소문이 중단되었었다났다.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정식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태블릿은 아이슬레이트(iSlate), 아이태블릿(iTablet), 태블로이드(Tabloid), 아이패드(iPad) 등으로 불렸다. 2010년 1월 27일 샌프란시스코의 야르바 부에나 아트 센터에서 정식으로 아이패드가 공개되었다.{{출처}}
 
2009년 말 타블렛형 컴퓨터가 애플에서 나올 것이라는 구체적인 소문이 났다.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정식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태블릿은 아이슬레이트(iSlate), 아이태블릿(iTablet), 태블로이드(Tabloid), 아이패드(iPad) 등으로 불렸다.
 
2010년 1월 27일 샌프란시스코의 야르바 부에나 아트 센터에서 정식으로 아이패드가 공개되었다.
 
== 하드웨어 ==
 
{| class="wikitable" border="1"
|+ Apple iPad의 하드웨어 스펙
줄 58 ⟶ 53:
아이패드에는 기본적으로 [[사파리 (웹 브라우저)|사파리]], 메일, 사진, 비디오, [[유튜브]], [[아이팟]], [[아이튠즈]], [[앱스토어]], [[아이북스]], 지도, 노트, 달력, 연락처와 같은 응용 프로그램이기 내장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과 유사한 프로그램이나 아이패드의 넓은 스크린과 기능향상에 맞추어 확장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기존에 개발된 아이폰 기반 응용 프로그램도 추가적인 수정없이 확대모드확대 모드(2배확대2배 확대)나 기본모드기본 모드(아이폰과 동일)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f name=TheRegister>{{cite web|url =http://www.theregister.co.uk/2010/01/27/ipad/|제목 = Steve Jobs uncloaks the 'iPad'| 저자 = Rik Myslewski| 출판사 = The Register| 작성일자 = 2010-01-27|확인일자=2010-01-27}}</ref> 이는 iPhone OS 3.2 시스템 개발 도구를 공유하여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인데 향후 같이 발표된 iWork 같은 아이패드 전용의 소프트웨어 개발도 같은 시스템 개발 도구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 가격 ==
줄 69 ⟶ 64:
* 뛰어난 휴대성
* [[아이폰]] UI를 확장하여 직관적 사용이 편리함
* [[앱스토어]]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애플리케이션을 거의 모두를모두 사용 가능
* 새로운 [[전자책]] 스토어와 읽기 기능 탑재
* [[멀티태스킹]] 지원하지 않음
* 배터리 교체형이 아님
* 플래시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지 않음. 별도 악세서리 장치액세서리 필요.
* 탑재된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 (웹 브라우저)|사파리]]에서 ActiveX모바일 버전에서 [[어도비 플래시|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음([[대한민국의<ref>{{뉴스 인용|제목=스티브 호환성잡스, 문제]]어도비 플래시 맹비난|url=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73120&g_menu=020600|출판사=아이뉴스24|작성일자 = 2010-01-28}}</ref><ref>{{뉴스 인용|제목=스티브 잡스 애플 CEO “말썽 많은 플래시 앞으로도 지원하지 않을 것”|url=http://www.betanews.net/article/485937|출판사=베타뉴스|작성일자 = 참고)2010-02-01}}</ref>
* 애플 아이팟 표준 30핀 단자만 제공: HDMI, USB 단자 없음. 별도 악세서리 장치액세서리 필요.
* 포토샵등 테스크탑 [[운영 체제|OS]] 기반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지원여부 미지수{{출처}}
* 아이패드OS아이패드 OS 규격에 맞는 코덱의[[코덱]]의 동영상 인코딩 필요
* 애플 아이팟 표준 30핀 단자만 제공: HDMI, USB 단자 없음. 별도 악세서리 장치 필요.
* 아이패드OS 규격에 맞는 코덱의 동영상 인코딩 필요
* [[와이파이]]+3G모델의 경우 3세대 이동통신(3G) 망을 이용하여 와이파이 이용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인터넷 이용 가능
 
== 대한민국 ==
발표 당시 지원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 9가지이나, 한국어 입력기 지원은 빠져있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으나 무선랜 모델의 경우 3월 중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어 지원도 그때쯤이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애플 태블릿 아이패드 살펴보니… 한글 미지원|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1961905|출판사 = 디지털데일리|저자 = 한주엽 기자|쪽 = |작성일자 = 2010-01-28|확인일자 = 201002-01-28}}</ref>
 
== 시장 반응과 분석 ==
줄 91 ⟶ 85:
그러나 일본의 게임기 제작 업체인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은 애플과의 경쟁 관계 때문인지 "아이패드는 좀 더 커진 아이팟에 불과한 것 아니냐"며 "별로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ref name="세계반응">{{뉴스 인용|제목 = 애플 아이패드에 세계 반응 제각각|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3097813|출판사 = 연합뉴스|저자 = |쪽 = |작성일자 = 2010-01-29|확인일자 = 2010-01-31}}</ref> 또한 키보드가 없다는 점과, 데스크탑 운영체제가 아니라서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설치할 수 없어 기능이 제한된다는 점 때문에 차후 출시될 타블렛 PC들에 밀리게 될 것이라는 비판적인 분석도 나왔다.<ref>{{뉴스 인용|제목 = 업계에서 바라본 아이패드 반응은?|url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83670&portal=001_00001|출판사 = 버즈|저자 = 이수환 기자|쪽 = |작성일자 = 2010-01-28|확인일자 = 2010-01-31}}</ref> 가격대 성능비가 넷북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있다.<ref>{{뉴스 인용|제목 = 애플 아이패드가 싫은 다섯가지 이유|url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0128165504440&p=inews24|출판사 = 아이뉴스24|저자 = 강현주 기자|쪽 = |작성일자 = 2010-01-28|확인일자 = 2010-01-31}}</ref>
 
대한민국은 폐쇄적인 인터넷[[웹사이트]] 환경 때문에 아이패드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 할발휘할 수 없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웹 호환성 문제|웹 표준호환성 문제]]문제 때문에 [[사파리 (웹 브라우저)|사파리]]가 탑재된 아이폰에서 인터넷[[온라인 뱅킹이나뱅킹]], [[온라인 쇼핑몰]] 등 상당수의 사이트를웹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패드의 핵심 기능인 전자책을 보기 위해 필수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아이북스 스토어도 애플코리아측이 출판업계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한국어 전자책 컨텐츠가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다.<ref>{{뉴스 인용|제목 = MS만 고집하는 한국…아이패드는 ‘무용지물’|url = http://newswww.naverhani.comco.kr/mainarti/readeconomy/it/402005.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029330html|출판사 = 한겨레|저자 = 구본권 기자|쪽 = |작성일자 = 2010-01-31|확인일자 = 2010-01-31}}</ref> 실제로 애플코리아와 음반사들간의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앱스토어]]에는 대한민국의 가요 컨텐츠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