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대한민국 임시정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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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방]] 이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계속하였다. [[1912년]]에는 [[만주]]에 온 일제의 총리 [[가쓰라 다로]]를 암살하려다 실패해 옥살이를 하였다.
[[1935년]] [[10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에 선출되었다.<ref>하련생, 《선월》 (하련생 지음, 강영매 번역, 범우사, 2007) 521페이지</ref>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위원, 군무 총장 등을 지내며 [[광복군]] 창설에 힘을 쏟았다. 해방이 된 이후에는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위원장 등을 지내다가 [[1948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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