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연대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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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앰버 시리즈라고 불리는 첫번째 5부작은 1970년부터 1978년까지 2, 3년에 한 권 꼴로 출간되었다. 속편에 해당하는 신(新) 앰버 5부작은 1985년에 첫 편이 간행되고 1991년에 끝을 맺었지만 미완성에 가까운 엔딩으로 많은 독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 두 시리즈와 단편들을 합친 합본은 1999년에 The Great Book of Amber라는 이름의 합본으로 출간되었다.
클래식 앰버 5부작은 국내에 젤라즈니의 작품을 다수 번역 소개한 [[과학 소설]] 평론가 [[김상훈 (번역가)|김상훈]]의 번역으로 1999년에 도서출판 예문에서 출간되어 팬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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