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배정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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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재 2007년 2월 27일 ~ 2007년 3월 7일
* [[강찬우]] 2007년 3월 8일 ~ 현재
: * 김용철은 2001년 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에버랜드 사건을 맡았던 검사는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 측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였다. <ref>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 211쪽, 사회평론 (2010년)</ref>
==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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