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경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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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미얀마#경제}}
미얀마의 경제는 국제적인 고립과 미얀마식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실패, 장기적인 군사 독재 등의 정치적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매우 침체되어 있다. 주요 투자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싱가포르, 대한민국, 타이, 인도 등이다. 2007년 8월 15일, 군사 정권은 하룻밤 사이에 휘발유 가격을 67% 인상, 천연 가스도 네 배 인상하면서 물가가 500% 이상 급등함으로써 출퇴근을 하는 회사원들은 버스비도 내지 못해 불만을 겪었던 적이 있다.
 
===베트남===
{{본문|베트남#경제}}
공산화 이후 경제 기반이 무너져 가난한 생활을 하다가, 1986년 "[[도이 머이]]"라는 슬로건 하에 실용주의적 경제 정책을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1980년대말부터, 외국인의 재산 투자를 보호하는 여러 법이 개정되었고, 1990년대에는 ASEAN등 국제 사회에 편입되기 시작하였다. 이 개혁 기간동안 10%에 가까운 경제 성장률을 거듭하다가 2000년대 중반 이후 침체기가 되었다. 베트남의 GDP는 1446억달러이며 1인당 [[GDP]]는 1700달러이다. 국민의 상당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세계 3대 쌀 생산국이다. 후추, 커피도 세계적인 생산국이다. 대한민국과의 무역도 활발하다.
 
===인도===
{{본문|인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