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상: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hijs!bot (토론 | 기여)
잔글 로봇이 바꿈: ml:മക്കബായർ
Npsp (토론 | 기여)
잔글 →‎내용: 치뤘다 → 치렀다
40번째 줄:
'''9장''' [[셀레우코스 제국]]에서는 [[데메트리오스 1세 (셀레우코스 제국)|데메트리오스 1세]]가 [[니카노르]]가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군대를 이끌고 [[바키데스]], [[알키모스]]와 함께 유대 지방으로 쳐들어갔다. 그들은 행군을 하며 아르벨라의 매살롯에 진을 치고 그곳을 페허로 만들어 버렸고 군대 수에 놀란 유대군들을 전투를 치르기도 전에 도망쳐 버리고 말았다.
 
마지막 800명의 군사만 남자 [[유다 마카베오]]는 엘리사에 진을 치고 최후의 전투를 감행해 싸우다가 결국 전사했다. 이로써 유대군은 다 흩어지고 동생 [[요나단 (마타티아스의 아들) |요나단]]과 저항 지도자 [[시몬 (마타티아스의 아들) |시몬]]만이 살아남아 마카베오의 장례를 치뤘다치렀다.
 
마카베오가 죽자 동생 요나단이 뒤를 잇게 되었다. 요나단은 군대를 재정비하여 아스파르 못 가에 진을 치고 싸워 바키데스를 무찔렀다. 바키데스는 도망쳐서 [[예리코]]와 [[예루살렘]], 벳 호론, 베텔, 팀나 등 유대의 주요 성읍 요새들을 튼튼히 하고 수비했다.